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우 플레이포럼 (문단 편집) ==== 골드 셔틀 여론조작 사건 ==== [[리치왕의 분노]] 시절 급격히 늘어난 막공파티와 더불어 골팟의 수요 역시 늘어나면서 얼음왕관 성채 막공이 현역이던 시절 특집 기사로 메인 화면에 '''골드 셔틀'''의 폐해를 주장하고 찬반 논쟁을 다룬 기사가 올라오면서 백여개가 넘는 댓글과 함께 플포유저의 키배가 오가고 했었는데 이 기사에는 많은 허점들이 존재했었다. 일단 이전까지 어느 서버의 유저들도 전혀 자주 쓰이지 않았었던 용어였으며 와우메카,[[와우 인벤]]은 물론이고 심지어 당시 막장으로 유명했던 와갤에서도 까지 아예 언급된 적도 없었으며 플포에서 처음 듣게 됐다는 반응이였었다. 플포에서 주장하는 논리 역시 '''부캐 낭꾼 주술사를 데려와서 현재 착용 장비보다 높은 스펙의 아이템 입찰은 전혀 하지 않고 분배금만 받아간다'''라는 논지의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 논리였으며 골드셔틀 인터뷰에 참여한 유저 역시 25인 하드 및 상급 템을 이미 맞츨 헤비스펙이 대부분이였다.즉 순전히 헤비 [[쌀먹충]] 유저가 아닌 이상 '왜 골팟 왔는데 템은 안사고 골드만 축내냐'라는 꼰대 수준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논리였다,인터뷰한 유저들 자체가 모두 쌀먹충 유저만 골라 잡았다는 말도 나올 정도로.[* 십자군 이후 토큰 시세가 급격히 오른데다 골드 소모처가 골팟 외엔 전혀 없어서 보조기술과 일퀘만으로 템값 충당이 불가능해서 대부분 몇주는 무득 분배로 겨우 템값을 충당하는 수준이였다.]상술한대로 플포 자체가 아이템 플포라는 현거래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그 당시부터 뉴비에게 골드 현금거래를 조장하기 위해 플포에서 만든 억지용어로 갈등을 조장하는 여론조작이라면서 비웃는 이들이 많았으며 역시 이런 루머 퍼트리기가 늘 그랬듯 대격변 이후부터 전혀 쓰이지 않게 된 사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